투톤으로 사서 꾸나한테 보내줬어요~
꾸나네 부대만 그런건지는 잘모르겠는데
면회때 피엑스가니까 양말을 안팔더라구요..
다 나간건지뭔지 아무튼 양말세개로 계속 돌려쓴다는말에
마음아파서 몇개보내줫더니 너무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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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니스토리입니다
김현숙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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