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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p] 훈련받을 군화를 생각하며......2016-08-01 10:47:30~1....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9-04-16

조회 5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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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체대생인 친구라 몸이 성한곳이없고 연골이 다닳아있어서

훈련 받을때 걱정이 많았어욤..ㅠㅠ

훈련병일때라..가급적 필요한 물품 위주로 보내는데, 보호대도 가능하다는 말에 급히 준비해서 보냈네요!!

(립밤도 보내줄걸 그랬어요..특히 겨울에)

같은 동기들이 여자친구가 보내준것 보고 부러워했다고 그랬네요!

훈련은 혹독한가봐요 다헤졌다고 들었거든요...ㅋㅋ

그래도 훈련받을 당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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