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시계는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거니까 이것만큼은 제가선물 해줘야 할거같아서
열심히 찾고있었는데 울꾸나가 어떤 디자인을 좋아할지 몰라서 같이 골랐어요!
제가 먼저 이 디자인을 보자마자 "어? 이거 이쁘다 이거 어떄? >_<" 하니까 "그르게~~이쁘다! 이걸로 하자!"
라고 해서 ㅋㅋㅋㅋ 둘다 만족한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예뻐요~
사진 찍어 놓지않은걸 후회하는 중입니다 ㅠㅠ
울 꾸나 오늘 102보충대 들어갔는데 제가 선물한 요시계 이쁘게 하구 들어갔을 생각하니까 흐뭇하네요
쟈기야>_< 훈련 잘받고 있는거지? 나보고 싶다고 울지말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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