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생활용품 검색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녀석. 제품 설명 사진에 보니까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속이 더 알찬 녀석이더라구요. 안에 털이 꽉 차서 손이 따뜻하고 어쩜 땀이 날 수도 있겟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사서 보냈죠. 꾸나가 선임이 쓰는 걸 봤다고 어떻게 알고 사서 보냈냐고 하더라구요.
강원도의 겨울은 무지무지 춥죠? 체감온도 영하 20도~ 겨울에 손 트지 않도록 꼭꼭 챙겨서 끼고 다니기로 약속했답니다^^ 털장갑 보내놓고 나니 은근히 안심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꾸니스토리입니다 :)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건강한 피드백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적립금 쏴 드렸습니다.
고객만족 100%를 위해 전진하는 꾸니스토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