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단 엄청 쫀쫀해요 머리부터 끼는건데 저 머리큰가봐요 들어갈때 태어나는 신생아의 고통을 조금 알수 있엇음 ㅋㅋㅋ 목부분는 갑갑하지 않을정도로 딱 쫀쫀해서 뜨셔요 ㅎㅎㅎ 어렸을때 엄마가 겨울에 이런 목만 있는 목티 입혀주곤 했었는데 추억돋네요 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윤 고객님 :^) 포토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꾸니스토리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감사한 마음을 담아 추가적립금 쏴드릴게요 ♥ 더욱 노력하는 꾸니스토리가 되겠습니다 !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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